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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테베스 '올해의 남미축구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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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아르헨티나를 2004 아테네올림픽 남자축구 금메달로 이끈 카를로스 테베스(20.코린티안스)가 1일(한국시간) 남미지역 축구기자단 투표로 선정한 '올해의 남미선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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