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구대성(33)이 16일 오사카돔에서 열린 긴데쓰 버팔로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동안 4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구원투수의 부진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정민태(32·요미우리 자이언츠)는 도쿄돔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8회초 등판, 2이닝 동안 투런홈런 등 3안타를 맞고 2실점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구대성(33)이 16일 오사카돔에서 열린 긴데쓰 버팔로스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동안 4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구원투수의 부진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정민태(32·요미우리 자이언츠)는 도쿄돔에서 열린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와의 경기에서 0-1로 뒤진 8회초 등판, 2이닝 동안 투런홈런 등 3안타를 맞고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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