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톡.톡.talk] “골프는 나의 ‘직업’이 아니라 나의 ‘열정’이기 때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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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1면

LPGA 투어의 베테랑 골퍼 줄리 잉크스터(50·미국).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처럼 결혼을 하고도 은퇴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두 아이를 키우며 LPGA 투어 31승을 거둔 그는 가정과 골프를 가장 잘 조화시킨 여자 선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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