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티 전자담배 매장탐방 ‘강변 테크노, 구로점의 케로로 사장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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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불고 있는 금연열풍에 힘입어 전자담배가 유행하고 있다. 전자담배란 연초담배와는 달리 니코틴 농축액을 수증기로 기화시켜 불을 사용하지 않아 태울 때 생기는 유해물질인 타르, 일산화탄소등이 나오지 않아 담배에 비해 건강에 지장을 덜 준다.

또한 화재 위험이 없고 간접흡연에 대한 주변사람들의 피해도 막아주며 냄새가 나지 않아 많은 애연가들과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시기에 잔티코리아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광진구에서 전자담배 사업을 시작한 장태원씨(40)는 “몇 년 전에 전자담배에 대해 인터넷을 통하여 알게 되어 전자담배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업을 하다 보니 전자담배에 대한 여러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되었고 그러다가 ‘잔티’에 대한 사용자들의 끝없는 칭찬을 듣게 되었습니다. 무심코 ‘잔티코리아’를 검색해 보았더니 홈페이지가 준비 중인 것을 확인하고 바로 대리점을 계약하였습니다.

고객들이 ‘잔티’를 찾는 이유는 정말 누가 보아도 남다른 럭셔리한 디자인과 연초담배와 흡사한 느낌을 주는 맛 등 잔티만의 기술력을 겸비 하고 있기에 저도 자신 있게 추천 하고 있습니다. ‘잔티’와 계약을 하고 나서 전자담배에 대한 문의전화도 많이 늘었고 판매량도 2배 이상 올랐습니다.

늘어난 판매량 뿐만 아니라 1년이 지난 지금도 변하지 않는 대리점 관리나 회사의 운영방침, 소비자와 대리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잔티코리아에 신뢰가 쌓여 여러 회사의 제품을 판매하는 멀티 대리점이 아닌 잔티만을 판매하는 전문 대리점으로 재계약을 하고 나니 매출이 더욱더 높아져서 너무 행복합니다.

추가적으로 구로점을 계약하여서 구로점도 많은 소비자들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재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가능한 지역만 있다면 더욱 늘리고 싶습니다.”
또한 까페에서 ‘케로로’라는 닉네임으로 이미 높은 인기와 유명세를 가지고 계신 장태원 사장님께서는 잔티코리아에 바라는 점도 말씀 하셨다.

“앞으로도 잔티코리아가 지금처럼 계속해서 신제품을 쉬지 않고 준비하고 있고 소비자들을 위해 각종 이벤트와 사은품 및 기념품등을 자체적으로 제작하여 소비자 입장에서 전폭적인 지원이 계속 되는 한 충분히 성공 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소자본을 이용하여 이만큼 높은 장래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템은 없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전자담배시장이 많이 확보된 상황이 아닙니다. 점차 많은 홍보와 꾸준한 노력이 있다면 그 무엇보다 성공 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아직 전자담배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고 있는 지금 이 시점이 창업을 시작하기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 됩니다. 참고로 저는 잔티 eGo 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라며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

‘잔티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장에서 더욱 더 생각하고 고심하며 좀 더 대중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라 고 밝혔다. ‘잔티’의 제품에 대한 문의나 대리점 문의, 기타 문의는 홈페이지(jantykorea.com)나 전화(02-333-5110)로 가능하다.
(동대문, 강변 테크노, 구로 나인스에비뉴 대리점 홈페이지 jantyshop.net)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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