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 대박 퀴즈] 신지애 ‘왕관’ 찾아올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22면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맞춤클럽의 명가 MFS골프와 함께 2일부터 사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메도우스골프장(파72·6428야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클래식(총상금 100만 달러) 우승자 알아맞히기’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은정이 대회 2연패에 나서고 맹장수술 이후 샷 감각을 끌어올린 신지애도 우승에 도전합니다. 또 김송희·최나연·박인비 등도 출전합니다. 크리스티 커(미국)와 미야자토 아이(일본) 등은 빠졌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4일 밤 12시까지 인터넷(www.jgolfi.com)을 통해 응모하면 됩니다.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4명에게 매트릭스 오직 TP HD샤프트가 장착된 150만원 상당의 최고급 드라이버(1명)와 MFS 최고급 골프백 세트(1명), MFS 하이브리드 클럽(2명)등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