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30g 초경량 캠코더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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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삼성전자는 무게 3백30g으로 목에 걸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벼운 디지털 캠코더를 개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래시메모리 카드로 소니의 메모리 스틱을 채용해 이를 소니 제품과 함께 쓸 수도 있다. 세가지 모델의 소비자가는 1백30만~1백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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