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한 0-7 대패 … 차라리 악몽이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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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포르투갈이 44년 만에 다시 만났다. 21일(한국시간)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북한은 0-7로 대패했다. 북한은 2패로 예선탈락이 확정됐다. 포르투갈의 티아구(왼쪽)가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B조의 한국은 23일 오전 3시30분 16강 진출을 놓고 나이지리아와 맞붙는다. [케이프타운(남아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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