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나 홍보대사에 최불암·장한나씨 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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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메세나 운동)단체인 한국기업메세나협의회(회장 손길승)가 오는 4일 서울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메세나 홍보대사 위촉식을 한다.

홍보대사로는 탤런트 최불암(左)·국악인 신영희·지휘자 금난새·첼리스트 장한나(右)·서양화가 이두식·공연기획자 송승환씨 등 6명이 위촉된다.

이들은 각종 언론매체 기고나 경제단체 및 기업체를 방문하는 등 기업메세나운동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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