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만취 도주 롤스로이스男, 김태촌 뒤이은 범서방파 두목이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0bba3085-37bb-42a8-959c-5549e4e668a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프로야구 삼성의 배영수(23)가 13일 스포츠서울 주최 '제19회 프로야구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각 부문 수상자는 ▶투수 박명환(두산)▶타자 클리프 브룸바(현대)▶감독 김재박(현대)▶프런트 권오택(삼성) 등이다.
배영수 '프로야구 올해의 상'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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