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현대, 12일 우승기념 팬미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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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프로야구 현대는 12일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 수원실내체육관 옆 웜업장에서 '2004 한국시리즈 우승 기념 유니콘스 팬미팅 데이'를 연다. 김재박 감독과 한국시리즈 출전 선수 대부분이 참석해 팬들을 만난다. 우승 트로피 헌납식.선수단 장기자랑.운동회.팬사인회.포토타임 등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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