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간은 없고 처리할 법안은 많고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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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7일 열린 법사위에서 최연희 위원장(左)이 보좌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위원장석 뒤로 심의해야 할 법안들이 칠판에 빼곡히 쓰여 있다.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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