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은 6월엔 지상파 채널의 전쟁드라마가 각축을 벌인다. KBS1TV는 세 번째 만들어지는 ‘전우’를 19일 밤 9시40분 첫 방영한다. MBC는 총 제작비 130억원을 들인 ‘로드 넘버 원’을 23일부터 매주 수·목 밤 9시55분 방송한다.
강혜란 기자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은 6월엔 지상파 채널의 전쟁드라마가 각축을 벌인다. KBS1TV는 세 번째 만들어지는 ‘전우’를 19일 밤 9시40분 첫 방영한다. MBC는 총 제작비 130억원을 들인 ‘로드 넘버 원’을 23일부터 매주 수·목 밤 9시55분 방송한다.
강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