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대한해운 임직원 헌혈 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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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대한해운 이진방 회장과 임직원들이 31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헌혈행사를 했다.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은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대한해운은 지난해부터 적십자사와 함께 연 2회 주기적으로 헌혈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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