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김진 특파원]황장엽(黃長燁)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방미 증언을 추진하는 미 의원 세 명이 지난해 12월 콜린 파월 국무장관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 문제에 대한 양성철(梁性喆) 주미 한국대사의 발언을 상당히 왜곡했던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의원들은 크리스토퍼 콕스 하원 공화당 정책위원장과 하원 국제관계위의 헨리 하이드 위원장, 톰 랜토스 민주당측 간사 등이다.
[워싱턴=김진 특파원]황장엽(黃長燁)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방미 증언을 추진하는 미 의원 세 명이 지난해 12월 콜린 파월 국무장관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 문제에 대한 양성철(梁性喆) 주미 한국대사의 발언을 상당히 왜곡했던 것으로 9일 확인됐다.
의원들은 크리스토퍼 콕스 하원 공화당 정책위원장과 하원 국제관계위의 헨리 하이드 위원장, 톰 랜토스 민주당측 간사 등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