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멕시코만 해저 기름 유출 막는 ‘톱 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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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만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 BP가 26일(현지시간) 시도한 ‘톱 킬(top kill)’ 작업 장치(큰 사진)와 작업 모습(작은 사진). BP는 이날 해저 1.5㎞ 지점의 유정에 있는 원유유출방지장치에 진흙과 시멘트를 덮어 유정을 막는 ‘톱 킬’ 작업을 시도했다. BP측은 이 장치로 기름유출을 막을 수 있는 확률을 60~70%로 예상했다. [루이지애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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