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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최강의 헤어스타일 종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엔 짧은 헤어가 대세다. 단발 기장의 변신은 개개인의 이미지에 따라 여러 연출이 가능한 마법 같은 스타일로 컷팅 하나로 세련미, 지성, 발랄함, 단정함, 게다가 어려 보이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많은 여성들이 선호할 수밖에 없는 스타일이다. 또한 컷 스타일과 볼륨의 형태에 따라 얼굴이 작아 보이는 장점까지 챙길 수 있다는 것도 커트 헤어 만의 매력이다.

단발머리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평범한 느낌의 단발머리 스타일이 있는가 하면 머리에 층을 내 커트하는 스타일로 가벼운 느낌을 주는 '샤키 커트', 중성적인 매력을 주는 ‘보이시 커트’ 스타일로 있다.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얼마든지 세련되게, 청순하게, 시크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커트 헤어의 종류를 알아보자.

레이어드 커트
일부러 흐트러진 듯 가닥가닥 뻗치게 만든 레이어드 커트는 봄철에 유난히 유행하는 스타일로 머리카락 중간 중간을 안에서 솎아내듯이 커트하고 마무리할 때 살짝 뻗치는 느낌이 들도록 스타일링 하는 것이 포인트다.

롱 뱅 헤어
롱 뱅 헤어는 앞머리부터 뒷머리까지 일자로 이어지는 평범한 라인에 변형을 줘 지루함을 탈피하는 것이 포인트로 한쪽 방향은 귀 라인을 살짝 드러내고 반대 방향을 귀를 덮어 언밸런스 한 느낌을 연출해주면 쇼트커트처럼 보이기도 하고, 단발머리로 보이기도 해 유니크 한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스패니얼 단발
단발머리보다는 약간 짧은 느낌으로 쇼트커트와 단발머리의 중간 정도 길이로 커트하는 방법으로 정수리 부분은 차분하고 헤어 아래쪽은 섀기 느낌으로 커트한 뒤 밖으로 살짝 뻗치도록 스타일링 하면 더욱 멋스럽다. 퍼플 브라운과 레드 브라운이 믹스된 헤어 컬러를 연출하면 블링블링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원 랭스 스타일
롱 헤어에 대한 로망이 있는 사람들에겐 앞머리는 눈꺼풀 윗선까지 자르고 층을 내지 않는 원 랭스 스타일이 인기다. 무거운 느낌을 피하기 위해 모발의 질감을 정리해주는 것이 포인트로 전체적으로 가벼운 레이어드로 커트한 뒤 모발 끝부분에 굵은 고데를 사용해 가닥가닥 방향이 교차되게 웨이브를 넣어주면 자연스러움을 최대한 살려 우아한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보톡스커트
페카이의 이은경 원장이 직접 개발한 개발한 ‘보톡스커트’는 다년간의 유럽 연수를 통해 배운 세계적 감각을 동양인 특유의 윤곽에 맞게 마치 보톡스 시술을 받은 것처럼 더할 곳은 더하고 뺄 곳은 빼는 효과의 커트 기법으로 개개인의 얼굴형에 맞도록 자른 커트선으로 얼굴이 작아 보이고 예뻐 보이며 이목구비가 한결 더 뚜렷해 보이는 동안 효과를 낼수있다.
이 커트기법은 최근 아내의 유혹에서 사랑 받았던 강재 역의 ‘ 최준용’ 씨를 비롯하여 mbc아침 드라마 ‘분홍 립스틱’에서 열연 중인 배우 ‘김영란’ ‘ 김민좌’ 등도 드라마 촬영을 위해 페카이를 찾고 있으며 영화 ‘보이는 라디오’를 촬영 중인 배우 ‘유서진’도 페카이만의 스타일로 트렌드를 주도 하고 있다.

이은경 원장은 “커트 헤어의 경우 얼굴형에 따라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볍고 상큼한 매력을 표현할 수 있고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효과도 연출할 수 있으며 왁스나 젤, 드라이어 등을 이용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도 커트 헤어의 매력” 이라고 덧붙인다. (페카이Tel:02)518-6644/ www.fekkai.co.kr)

도움말: 페카이 이은경 원장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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