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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스승상 7명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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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신일스승상위원회(위원장 정원식 전 국무총리)는 15일 서울 미아동 신일캠퍼스 차이코프스키홀에서 제9회 신일스승상 시상식을 했다. 시상식 뒤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수상자인 고동준 경동고 교사, 이명채 창문여고 교사, 김명순 휘경초 교사, 김진관 이천제일고 교사, 조귀영 자혜학교 교사, 이은선 서호중 교사, 한종현 상품초 교사. 뒷줄 왼쪽부터 김기훈 신일고 교장, 이정자 신일학원 이사, 조완규 전 교육부 장관(신일학원 이사), 정 위원장, 이세웅 신일학원 이사장, 김광윤 신일학원 이사. 신일스승상은 신일중·고와 서울사이버대 설립자인 고(故) 이봉수 전 신일학원 이사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2년 제정됐다. 수도권 지역 초·중·고에 근무하는 우수한 평교사를 발굴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사진=신일학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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