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셔츠 2070장으로 만든 고흐 자화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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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일본 도쿄의 마루 빌딩 로비에 12일 폴로 셔츠를 이용해 만든 모자이크 작품이 전시됐다.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을 재현하는 데 들어간 셔츠는 모두 2070장(24개 색상)이다. [도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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