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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소식] 떡카페 프랜차이즈 예다손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14면

● 떡카페 프랜차이즈 예다손(www.yehdason.co.kr)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진성빌딩 4층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본사에서 재료를 공급해 조리가 수월한 것이 특징 . 주방 크기를 최소화해 창업 비용을 줄였다. 02-6928-6101~4

● CJ푸드빌의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www.tlj.co.kr)가 14일 오후 1시 서울 방배동 CJ푸드빌 본사에서 ‘일일창업캠프’를 연다. 브랜드를 소개하고 업계 동향을 설명해 준다. 제빵 실습도 해볼 수 있다. 080-376-8888

● 샌드위치 레스토랑 퀴즈노스(www.quiznos.co.kr)가 14일 오후 2시 서울 신천동 교통회관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세계 30개 국가에서 7000여 개 점포를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다. 한국에는 2005년 서울 잠실동에 1호점을 냈으며 현재 30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02-425-3131

● 오븐구이 치킨전문점 위너스치킨(www.winnerschicken.co.kr)이 19일 오후 3시 서울 송파점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치킨을 스팀오븐에서 고온의 증기로 구워 기름을 뺐다. 브랜드와 성공 창업사례·메뉴 등을 소개해 준다. 02-540-5514

● 한식 수제요리주점 와라와라(www.wara-wara.com)가 14일 오후 2시 서울 방배동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연다. 냉동·가공식품을 쓰지 않고 매장에서 직접 요리를 만든다. 설명회에서는 입지가 불리한 지하·5층 매장에서 성공한 운영 노하우를 소개한다. 02-581-0919

● 창업e닷컴(www.changupe.com)이 14일 오후 1시 서울 등촌역 인근 신기술창업센터에서 ‘실전프랜차이즈 창업세미나’를 연다. 주꾸미·보쌈·피자·치킨 전문점 등 외식 창업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 실습도 한다. 02-6214-2100

● 여성 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커브스코리아(www.curveskorea.co.kr)가 13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우수 입지를 추천하고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와 만남을 주선해 준다. 인근 클럽을 방문해 서비스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02-3463-4242

● 치킨 프랜차이즈 허브구이치킨(www.herb92.net)이 13일 오후 2시 대전 전민동점에서, 14일 오후 2시 서울 송파동점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허브에 숙성시킨 닭고기를 숯불훈제오븐에 굽는 것이 특징. 프라이드 치킨 메뉴도 갖췄다. 리모델링 창업을 권장하고 있어 신규 창업자도 인테리어 비용을 아낄 수 있다. 1600-7992

● 인도 커리전문점 델리(www.delhicns.co.kr)가 가맹점을 모집한다. 델리는 1984년 서울 압구정동에 직영 1호점을 열고 26년 동안 인도 커리 맛을 선보였다. 현재 수도권 중심으로 12개 직영점을 운영한다. 창업 비용은 99㎡ 기준 약 1억원(점포비 제외). 02-568-7545

●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채선당에서 내놓은 누들&돈부리(www.chaesundang.co.kr)가 가맹점을 모집한다. 누들(우동)과 돈부리(일본식 덮밥)가 주메뉴다. 정통 일본식 덮밥 요리인 ‘가츠동’ ‘카라아게동’에 ‘새우튀김우동’ ‘온탕면’ 등 일식·중식 면 요리를 접목했다. 156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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