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주부통신원 새로 뽑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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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0면

중앙일보 생활레저부가 오는 26일까지 주부통신원과 어린이 명예기자를 모집합니다.

주부통신원은 가계운영.요리.자녀교육.가족건강 등 각종 살림살이 요령을 비롯, 남편.친인척과의 관계 등 급변하는 현대사회의 가정사 전반에 관심이 많은 분이면 됩니다.

어린이 명예기자는 글쓰기에 자신이 있으며 학교와 가정, 또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을 신속하게 알려줄 수 있는 초등학생이 대상입니다.

위촉한 분에게는 28일 개별 통지하며,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많은 응모 바랍니다.

◇ 자격 : 주부통신원-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전업주부

어린이명예기자-수도권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

◇ 제출서류 : 이력서, 8백자 안팎의 '자기소개서' 와 '나의 관심사' 각 한 부(어린이 명예기자는 이력서 제외, 주부통신원과 어린이명예기자는 반드시 얼굴사진과 전화번호 첨부)

◇ 보낼 곳 : 서울 중구 순화동 7번지(우100-759)중앙일보 생활레저부

또는

◇ 문의 : 02-751-5623

◇ 참고 : 주부통신원에겐 6개월 임기 동안 소정의 활동비와 정보채택료를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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