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온 내비, 이지온 도어록을 찍어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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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계열사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은 오는 5월 말까지 자사가 진행하고 있는 야구장 옥외광고를 휴대폰 카메라 또는 디지털카메라로 찍어 보내는 '엠피온과 이지온을 찍어라' 이벤트(사진)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 방법은 서울 잠실과 광주 구장 본부석 하단(포수석 뒤편)에 롤링으로 노출되고 있는 엠피온 이지온 광고 이미지를 경기장 또는 TV중계, 경기장 전광판에서 보고 촬영해서 서울통신기술 홈페이지(www.scommtech.com)에 응모하면 된다.

또, 서울통신기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광고 이미지를 다운받아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 홈피, 카페에 올리고 링크주소를 남기면 보다 손쉽게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교통정보가 자동업데이트 되는 엠피온 내비 Live(모델명: SEN-200)와 이지온 Full Touch 도어록(모델명: SHS-2420), 키프티콘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서울통신기술 안명욱 상무는 "프로야구 열기가 더해지면서 엠피온와 이지온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가고 있다"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통신기술 홈페이지(www.scomm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스닷컴 양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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