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경량 노트북 출시… 삼성전자 1kg짜리 내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1면

삼성전자는 서브(SUB)형 노트북의 이동성과 일반 노트북의 편의성을 모두 갖춘 초경량 노트북 '센스 Q30 '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무게는 12.1인치의 액정표시장치(LCD)를 쓴 동종 제품 가운데 가장 가벼운 1.08㎏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콤팩트 플래시(CF) 카드와 메모리 스틱 등 디지털 카메라.캠코더 등에 많이 쓰이는 5종의 플래시 메모리 카드를 별도 장치 없이 직접 읽어낸다.

이현상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