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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노트카페'가서 수학공부의 신 되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수학을 포기하려는 학생들에게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카페가 최근 중고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대 ‘수학공신’이 직접 만든 북모아의 ‘수학 공신노트’가 학생들 사이에 유명해지면서 이 노트 사용자들의 카페인 “공신노트”(www.gongsinnote.com)“는 개설 두 달 여 만에 회원 7천 명을 돌파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북모아의 수학 공신노트는 중간고사 대비 총정리 노트식으로 만들어진 수학문제집이다. 어려운 수학을 정복할 수 있도록 수학 공부비법을 알려주며, 다양한 문제 연습이 가능하게 구성돼있다. 수학을 포기 하려던 학생들의 마지막 ‘빛’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종영된 ‘공부의 신’에서 학생들이 성적을 올리기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으로 수학이 소개 됐다. 처음으로 쌓는 기초 개념과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식 및 원리가 중요하며, 이 모든 것을 조합해 풀이하는 과정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잘 알고 있는 ‘서울대 수학 공신’은 공신노트를 실제 문제 풀이가 가능하도록 엮었다. 문제 풀이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수학교재라고 보면 적당하다.

이 때문에 카페에는 “공부의신 수학비법 ‘수학 공신노트’로 어려운 문제를 쉽게 풀 수 있게 되고 수학공부가 재미있어졌다”는 내용의 후기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공신노트 카페는 수학 공부 방법을 알려주는 카페답게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공부비법을 나누는 정보방, 학년별 요점 정리 자료, 중요과목인 국어, 영어, 사회, 과학 공부비법 등도 공개해 활용도를 높였다. 공부 중 생기는 고민은 과목별로 상담과 질문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과목별 멘토를 신청할 수도 있다. 수학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으로 교류의 장까지 형성되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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