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31번째 1등 당첨조합 탄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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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과학적 필터링 기법을 도입해 로또당첨에 탁월한 적중률을 과시하고 있는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4월 첫째 주에 실시된 383회 추첨에서 1등(당첨금 약 35억9천만원) 당첨조합을 탄생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이로써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31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면서 “현재 383회에서 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은 주인공의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 중에 있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정확한 사실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고 5일 밝혔다.

덧붙여 “379회(약 15억9천만원)에서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 낸지 불과 4주 만에 이룩한 쾌거”라면서 “특히 2010년 들어서만 370회(약 16억7천만원), 372회(약 11억9천만원), 374회(약 55억원), 375회(약 15억8천만원), 377회(약 39억원) 등 평균 2주 간격으로 벌써 7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을 배출, 로또마니아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반향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로또리치는 현재 로또1등 당첨조합 31회 배출 기념 <억! 소리 나는 이벤트>를 진행, 골드회원 중 실제 1등에 당첨될 경우 1억원을, 1등번호를 제공 받았으나 로또를 구입하지 않아 안타깝게도 1등에 당첨되지 않은 골드회원에게도 3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하고 있다.


한편, 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는 오랜 기간에 걸친 연구 끝에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개발, 최근에는 업그레이드를 해 더욱 강력해진 서비스 선보이고 있다.

로또리치는 “과학적 분석기법에 의해 당첨 가능성이 있는 번호를 추출하고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그 원리를 소개했다.

특히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자료출처: 로또리치
홈페이지: www.lottorich.co.kr
전화번호: 1588-064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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