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공개 추천주 140% 연속 급등, 추가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지난 2월 16일, <넥센테크>를 집중 분석, 단기 100%이상의 급등 기록.
3월 9일 7천원 부근에서 추천했던 <네오엠텔>은 3월16일 8530원까지 급등하며 20%에 이르는 상승. 같은 날 추천한 15000원 부근에서 추천한 <모베이스>도 24일 수요일 종가 기준으로 20% 이상의 상승 기록 중.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소속 애널리스트 반딧불이의 무료 공개 추천주가 연이어 급등세를 연출하며 일반 투자자들의 수익률 제고에 보탬이 되고 있다”고 자신 있게 전하며 “어려운 장속에서도 방송을 통해 짜릿한 고수익을 거뒀던 수많은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특집 무료방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반딧불이는 “25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되는 무료방송에서 단기 급등이 예상되는 핵심주도주와 중기적으로 큰 폭의 상승이 예상되는 흑진주 종목 등 2선을 과감히 공개할 것”이라며 투자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개인들, 이대로 코스닥시장에 묻힐 것인가?

거래소 종목에 비해 시세의 폭발적인 상승탄력 때문에 말 그대로 ‘대박’이 심심치 않게 터지며 개인투자자들의 주 무대가 되고 있는 코스닥 시장.

그러나 24일 한국거래소가 감사보고서 미제출 기업을 발표하면서 코스닥지수는 이들 기업을 중심으로 급락을 연출, 퇴출 공포 따라 시장의 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투매성 매도가 빗발치며 투자자들의 간담은 발끝까지 내려 앉았다.

특히 23일 종가기준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4천억 원의 27순위 기업 네오세미테크의 경우 더 이상 코스닥 회사들이 안전한 투자처가 아니라는 인식을 강하게 형성시키기 충분했고, 이건희 회장의 경영복귀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삼성전자(005930)가 전고점을 돌파하며 1% 이상 상승한 것은 대한민국 증시의 가장 안전한 도피처는 무엇인지에 대한 우회적인 표현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시선은 코스피 시장으로 우회될 가능성이 높게 예견되고 있는 상황 속에 반딧불이는 “3월 들어 코스피 시장에 유입되는 외국인들의 매수세에 주목, 차별화 장세에 맞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며 특히 테마에서 실적 장세로 넘어가는 과도기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단기와 중장기를 적절히 병행하는 정석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등의 대표종목들 외에 중/소형주에서도 반도체, 장비/재료, 패키징, LCD, 휴대폰 관련주 중에서도 수익성, 성장성, 안정성 등의 3박자 조건이 갖추어진 종목들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장의 성격이 변하면 투자 마인드도 바뀌어야 한다”며 “향후 시장의 올바른 방향과 유망종목들에 대해서 파악하고 정확한 시장 진단과 전략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을 강조, “손실의 충격 이상으로 안전한 투자처에 대한 상실감에 힘든 개인투자자들은 어떻게 대처 할 것인지 냉철하게 짚어볼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할 것”을 지적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자료출처: 하이리치
홈페이지: www.hirich.co.kr
전화번호: 1588-064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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