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 언론인 12명 민주화운동 인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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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이우정)는 17일 제17차 본회의를 열고 박실 전 의원 등 1980년대 언론인 강제해직 조치 관련 해직자 12명을 포함, 78건을 민주화 운동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고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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