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가인이 비키니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가인은 3월 6일 오후 6시께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첩을 통해 싱가포르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가인은 "올릴까 말까 아직도 엄청 고민 중이야. 일촌공개를 누를까 말까.. 아직도 고민중이야"라고 했지만 결국 사진은 전체 공개로 업로드됐다. 가인은 "에이 모르겠다. 히히히"라는 말을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인의 환상적인 몸매에 깜짝 놀랐다. 네티즌들은 "이런 부인을 둔 조권은 정말 행운남이다", "몸매가 예술이다"고 했지만 일부 팬들은 "꼬꼬마 남편이 화 낼 지도 모른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가인 미니홈피) [뉴스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