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맥TV(www.maktv.co.kr)의 전속 애널리스트 최창준 (필명: 승부필승) 애널리스트가 회원 2,000만 명, 디지털 음원 제작 및 유통과 ASP사업(세이클럽, G마켓, 아이팝, IMBC등에서 음악 서비스하는 사업), 인터넷 음악 포털 브랜드 파워 1위의 벅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네오위즈벅스’에 대한 종목 분석 자료를 내놓았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 확대되면서 네오위즈벅스는 올해 4월 16일 네오위즈인터넷과 합병하면서 미래 IT의 성장 키워드 IT컨텐츠(음악포털 벅스), SNS(세이클럽), 모바일(세계수준어플리케이션 개발능력) 등 3개 분야에서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통합을 계기로 회원 2,500만 명을 보유하게 된 네오위즈벅스는 세이클럽이 가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반을 벅스에 녹이면서 엔터테인먼트 포털이라는 새 틀을 짜고 있으며 SNS 플랫폼특징이 인맥을 쌓고 정보와 가치를 교환하는 것인데, 여기에 벅스가 가진 2,000만 회원과 '음악'이라는 컨텐츠를 합쳐 새로운 엔터테인먼트포털을 만들고 있다.
네오위즈벅스는 네오위즈인터넷이 보유한 어플리케이션 기술력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인 모바일 시장 선점에 총력전을 전개할 방침이다.
아이폰용 음악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와 2월 8일 국내 음악 서비스 최초로 안드로이드 온라인 소프트웨어 장터에 음악감상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고, 와이파이(Wi-fi)나 3G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전송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신규 회원가입 및 듣기 상품 구매, 음악 감상까지 모두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원스탑서비스를 구축 했고 트위터와의 연동으로 감상중인 노래 정보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전세계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2회 대회에서 국내 최초 1위를 수상할 만큼 개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이번 안드로이드용 어플리케이션도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올해 2월 24일 국내 가요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중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15.42%를 취득하여 2대 주주에 오르며 전략적 제휴 협약으로 향후 3년간 에스엠의 유무선 서비스와 스타 마케팅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사업 등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7월 저작권법이 개정되면서 정부가 불법다운로드 규제를 강화하면서 불법 음원 유통이 서서히 줄어 들고 있어 지속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스마트폰 보급 확대와 모바일 인터넷 활성화, 음악 컨텐츠 산업이 성장의 최대 수혜주이며 최근 기관 매수 유입으로 수급 개선 중이다.
자산가치는 유보율 497%, 부채비율 34% 로 우량하며, 자본금 63억 원, 2009년 영업이익56억 원, 2009년 당기순이익60억 원으로 수익 가치 또한 우량 하다.
매출액은 2008년 253억 원, 2009년 317억 원, 영업이익 2008년 40억 원, 2009년 56억 원, 당기순이익 2008년 41억 원, 2009년 60억 원 매출액영업이익률 2008년 15.7%, 2009년 17.7%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사 목표주가는 한화증권이 18,500원 이다.
일봉 차트의 기술적 분석상 1차 상승 후 11,000원 저점 확인 2차 상승 진행 중이며, 상승추세대의 하단부인 12,500원의 지지가 중요하며, 5, 10, 20, 30일 이동평균선 정배열 상태로 안정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매수가는 12,500원~13,500원 단기 목표가 15,000원~16,500원 전고점대, 손절가 12,000원 이다.
주봉 차트의 기술적 분석상 상승추세대의 하단부와 5주 이평가인 12500원 지지가 중요하며, 매수가는 12,500~13,500원, 단기 목표가는 상승추세대 상단부와 전고점대인 15,500원~16,500원 손절가는 12,000원 이다.
최창준 (필명: 승부필승) 애널리스트는 조흥은행 11년 근무 경력과 실전 매매 20년의 경력, 실전 투자클럽 센터장을 역임하였으며, 우량선도주 스윙매매 및 가치주 중장기 매매를 통한 안전한 수익 창출의 귀재로 알려져 있다. 현재 맥TV(www.maktv.co.kr) 전속 전문가로 활동 하고 있다.
[자료제공: 리젠에프앤 (www.maktv.co.kr) 애널리스트 최창준 (필명: 승부필승)]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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