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종근당, 97명에 장학금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9면


김두현 종근당 고촌재단 이사장(앞줄 왼쪽)은 18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올해 전국에서 선발된 장학생 97명(대학생 88명, 대학원생 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 재단은 1973년 종근당 창업주인 고 고촌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됐다. 37년간 5796명에게 총 190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