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민족문화영상협회(회장 都東煥.사진 오른쪽)는 27일 국가보훈처(처장 金有培.사진 왼쪽)를 방문, 1968년 제작한 '상해 임시정부와 김구(金九)선생' 이란 제목의 비디오테이프 7천본을 기증했다.
협회측은 "백범(白凡)김구 선생 기념관 건립과 때를 같이해 민족정기 선양을 위해 비디오테이프로 다시 제작했다" 고 밝혔다.
보훈처는 기증받은 테이프를 지방문화원.도서관 등에 배부해 상영토록 할 계획이다.
김정욱 기자
사단법인 민족문화영상협회(회장 都東煥.사진 오른쪽)는 27일 국가보훈처(처장 金有培.사진 왼쪽)를 방문, 1968년 제작한 '상해 임시정부와 김구(金九)선생' 이란 제목의 비디오테이프 7천본을 기증했다.
협회측은 "백범(白凡)김구 선생 기념관 건립과 때를 같이해 민족정기 선양을 위해 비디오테이프로 다시 제작했다" 고 밝혔다.
보훈처는 기증받은 테이프를 지방문화원.도서관 등에 배부해 상영토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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