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는 새 천년의 첫해를 보내면서 이들이 훈훈한 이웃의 사랑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인 성금.성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골고루 전달돼 보람있게 쓰이게 됩니다.
우리 사회의 작은 정성과 사랑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모금기간 : 2000년 12월 1일~2001년 1월 31일
◇ 접수처 : 본사 경영지원팀(전화 02-751-9841)
◇ 계좌번호 : 서울은행 11901-1723043/ 국민은행 815-01-0029-814/ 한빛은행 131-05-008845/ 농 협 013-01-122655
*예금주 : 중앙일보사
※한국신문협회 전 회원사는 성금 접수시 사진게재 및 금일봉 접수는 일절 금지하고 기탁자 명단은 본문활자 크기로 게재키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