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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등 시행 중인 사업장만 50여 곳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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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합건축사사무소 신대이엔지

“100년 가도 안락한 친환경 아파트를 짓겠습니다. 조합원의 이익을 최선의 가치로 여깁니다. (주)종합건축사사무소 신대이엔지(www.sindaeeng.co.kr) 이재항 대표의 말이다. 이 회사는 재개발·재건축 설계 용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여 곳에서 재개발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한다. 5000세대나 되는 이문3구역, 4000여 세대나 되는 북아현 3구역 및 소사3구역과 인천 석남1구역 재개발 등이다. 재건축 사업도 활발히 하고 있다. 화곡1주구·화곡3주구, 풍납동 미래마을, 반포 한양, 울산 일산1지구, 송파 반도아파트 등 14개지역에서 재건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길음 7구역 등 5개 지역의 뉴타운(재정비 촉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홍은1구역 등 5개 지역에서 도시환경정비사업도 하고 있다. 부산 광안리 주상복합의 계획설계도 맡았다. 신대이엔지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성공요인은 스피드에 있다고 보고 정비구역 지정과 관련한 인허가등 행정 절차를 단기간에 매듭짓고 있다. 이 대표는 1988년 자신이 살던 사당 제2구역이 재개발에 들어가면서 조합원 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1995년 회사를 창업했다. 이 회사는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으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 되기도 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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