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퀴즈] 10월 14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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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가로열쇠>

2. 서핑. 널빤지를 타고 파도 속을 교묘히 빠져나가며 즐기는 놀이.

4. 철도건널목 ~기. 가로 막음.

5. 알프스 산맥의 최고봉. 만년필 상표로도 유명.

6. 점심먹고 쿨쿨. 나른한 오후에 새 기분을 선사.

7. 문경~.

9.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성종과 계비 정현왕후의 능.

12. 성웅 이순신 장군의 시호.

13. 걸쭉한 음식. 주로 환자들이 먹죠.

14. 조선시대에 통치의 기준이 된 최고의 법전.

16. 이라크 대통령. 쿠웨이트를 침공했다가 혼이 났죠.

17. 조선시대 명필 김정희의 호.

18. 요모조모 따짐. ~이 빠르다.

20. 땅에 떨어진 도덕을 다시 마음 속에 담아 실천. MRA. ~운동.

24. 까무러칠 정도로 몹시 놀라 질겁을 함.

26. 옥시돌. 맑은 액체로 소독약, 화학 약품으로 쓴다.

<세로열쇠>

1. 춘향과 가약을 맺은 사내.

2. 길조, 희망을 상징하는 새.

3. 아아아아, 밀림의 왕자 ~.

4. 북한군 계급에서 원수 다음의 자리.

6. 경주시 탑동에 있는 박혁거세 등의 묘로 전해지는 다섯 능묘.

8. 휴가를 가거나 안식년을 갖고 지친 몸을 ~하다.

9.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나중에 사적인 것을 챙김.

10. 폭탄주 따위를 마구 마시는 것처럼 술을 퍼마시는 것.

11. 떡가래를 썰어 만든, 설날 아침에 먹는 음식.

13. 아름다운 여자를 미끼로 술수를 부리는 것.

14. 서울, 강원도, 충청도와 인접한 도.

15. 서로 대신 쓸 수 있는 관계의 두 재화. 쌀과 보리, 만년필과 연필.

17. 원시사회에서 생활 공동체를 통솔하고 대표하던 우두머리.

19. 아이를 낳은 뒤에 한기가 들어 떨고 식은 땀을 흘리며 앓는 병.

21. 향상봉, 구천동, 칠연폭포가 있는 산. 국립공원.

22. 실수이면서 정수나 분수의 형식으로 나타낼 수 없는 수.

23. 맺었던 의를 끊음.

24. 행사 때 대열의 앞에서 기를 드는 일을 맡은 사람.

25. 남서 해안이나 섬에서 송장을 풀이나 짚으로 덮어 두는 장례.

2. 서핑. 널빤지를 타고 파도 속을 교묘히 빠져나가며 즐기는 놀이.

4. 철도건널목 ~기. 가로 막음.

5. 알프스 산맥의 최고봉. 만년필 상표로도 유명.

6. 점심먹고 쿨쿨. 나른한 오후에 새 기분을 선사.

7. 문경~.

9.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성종과 계비 정현왕후의 능.

12. 성웅 이순신 장군의 시호.

13. 걸쭉한 음식. 주로 환자들이 먹죠.

14. 조선시대에 통치의 기준이 된 최고의 법전.

16. 이라크 대통령. 쿠웨이트를 침공했다가 혼이 났죠.

17. 조선시대 명필 김정희의 호.

18. 요모조모 따짐. ~이 빠르다.

20. 땅에 떨어진 도덕을 다시 마음 속에 담아 실천. MRA. ~운동.

24. 까무러칠 정도로 몹시 놀라 질겁을 함.

26. 옥시돌. 맑은 액체로 소독약, 화학 약품으로 쓴다.

<세로열쇠>

1. 춘향과 가약을 맺은 사내.

2. 길조, 희망을 상징하는 새.

3. 아아아아, 밀림의 왕자 ~.

4. 북한군 계급에서 원수 다음의 자리.

6. 경주시 탑동에 있는 박혁거세 등의 묘로 전해지는 다섯 능묘.

8. 휴가를 가거나 안식년을 갖고 지친 몸을 ~하다.

9.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나중에 사적인 것을 챙김.

10. 폭탄주 따위를 마구 마시는 것처럼 술을 퍼마시는 것.

11. 떡가래를 썰어 만든, 설날 아침에 먹는 음식.

13. 아름다운 여자를 미끼로 술수를 부리는 것.

14. 서울, 강원도, 충청도와 인접한 도.

15. 서로 대신 쓸 수 있는 관계의 두 재화. 쌀과 보리, 만년필과 연필.

17. 원시사회에서 생활 공동체를 통솔하고 대표하던 우두머리.

19. 아이를 낳은 뒤에 한기가 들어 떨고 식은 땀을 흘리며 앓는 병.

21. 향상봉, 구천동, 칠연폭포가 있는 산. 국립공원.

22. 실수이면서 정수나 분수의 형식으로 나타낼 수 없는 수.

23. 맺었던 의를 끊음.

24. 행사 때 대열의 앞에서 기를 드는 일을 맡은 사람.

25. 남서 해안이나 섬에서 송장을 풀이나 짚으로 덮어 두는 장례.

1. 춘향과 가약을 맺은 사내.

2. 길조, 희망을 상징하는 새.

3. 아아아아, 밀림의 왕자 ~.

4. 북한군 계급에서 원수 다음의 자리.

6. 경주시 탑동에 있는 박혁거세 등의 묘로 전해지는 다섯 능묘.

8. 휴가를 가거나 안식년을 갖고 지친 몸을 ~하다.

9.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나중에 사적인 것을 챙김.

10. 폭탄주 따위를 마구 마시는 것처럼 술을 퍼마시는 것.

11. 떡가래를 썰어 만든, 설날 아침에 먹는 음식.

13. 아름다운 여자를 미끼로 술수를 부리는 것.

14. 서울, 강원도, 충청도와 인접한 도.

15. 서로 대신 쓸 수 있는 관계의 두 재화. 쌀과 보리, 만년필과 연필.

17. 원시사회에서 생활 공동체를 통솔하고 대표하던 우두머리.

19. 아이를 낳은 뒤에 한기가 들어 떨고 식은 땀을 흘리며 앓는 병.

21. 향상봉, 구천동, 칠연폭포가 있는 산. 국립공원.

22. 실수이면서 정수나 분수의 형식으로 나타낼 수 없는 수.

23. 맺었던 의를 끊음.

24. 행사 때 대열의 앞에서 기를 드는 일을 맡은 사람.

25. 남서 해안이나 섬에서 송장을 풀이나 짚으로 덮어 두는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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