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뜨고있는 프랜차이즈 - 자동차 실내복원 사업아이템 센스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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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불어닥친 경기침체로 재생 및 복원용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자동차관련 사업도 예외는 아니다.최근 뜨고 있는 자동차 실내복원은 요즘처럼 어려울때 시기적절한 사업아이템이다.

현재 국내에서 존재하고 있는 자동차 내외장관리샵의 구조를 보면 외장관리는 광택, 덴트, 부분도색, 범퍼수리 등 각 사업아이템들이 이미 완벽하게 구성되어 이미 포화상태가 되어있지만 실내의 경우 실내클리닝 정도밖에 내장관리를 위한 사업아이템이 없는 실정이다.

실내의 경우 자동차의 외장만큼이나 각종상처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하지만 실내가 노후되고 상처가 났다고 해서 그 부위를 교환하는 것도 비용적인 면이나 기타 여러 가지로 어려운 부분이 있다.

따라서 실내의 상처나 노후된 부분을 교환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늘 새차처럼 유지해줄 수 있는 시스템이 이미 자동차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활성화 되어 있으며 광택, 덴트 처럼 자동차 내외장분야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이 실내복원사업은 원가비중이 작은 고마진 사업으로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이 길어 한번 기술을 습득하면 평생 가져갈 수 있는 사업중의 하나이다. 또한 초기투자비용이 소자본으로도 가능해 기존에 자동차 관련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업주들이 또 다른 매출증대와 기존사업과의 시너지효과를 위해 도입하기에 최적의 아이템이며 자동차분야가 아닌 사람들도 창업용으로 부담없이 쉽게 도입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 내장복원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체인 "센스타(SENSTA)"의 경우 현재 전국 30개의 체인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실내복원뿐만 아니라 유리복원 및 유리스크래치복원 등 복원사업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종합복원전문업체이며 비록 본 기술과 제품을 미국에서 수입을 하고는 있지만 자체적인 기술개발로 이미 상당부분 그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으며 요즘 젊은층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실내 칼라커스텀도 본 실내복원시스템을 응용하여 실내복원시스템으로 복원 및 커스텀까지 가능하도록 하여 센스타(SENSTA)의 가맹점들이 매출증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