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시대] 모바일 이란…

중앙일보

입력 2000.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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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60면

영어로 '움직이기 쉬운' '이동성의' 라는 뜻의 형용사 또는 '움직일 수 있는 장치' 라는 뜻을 가진 명사다.

1990년대 들어 무선정보통신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모바일' 은 이동통신 혹은 이동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선 인터넷 기술을 통칭하는 단어로 떠올랐다.

이제 개인간, 기업간 또는 개인 대 기업간의 거래도 인터넷을 이용하는 전자상거래를 뜻하는 'e커머셜' 을 넘어 무선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하는 'm커머셜' 의 단계로 접어들었다.

무선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은 경제.문화.정치.사회 등 각 분야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한국은 인터넷 이용인구 2천만명, 무선 인터넷 인구 1천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필연적으로 '모바일 시대' , 즉 'm시대' 에 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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