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터로 변한 지하철 열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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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지하철 전동차가 장터로 변신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매월 둘째·넷째 주 화·수·목요일 3일간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예비 선로에서 운휴 열차를 이용해 농산물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24일 지하철 이용객이 강원도 평창군의 특산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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