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민간경제협의회 회장에 박용성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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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한국.중국간 민간기업의 교류 창구인 한중민간경제협의회는 29일 총회를 열고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협의회는 중국 진출 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중국과의 교역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김상하 전 회장의 주도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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