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학교폭력예방 감사패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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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청은 지난 22일 천안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기여한 3명의 인사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에서는 천안시청 장석범 청소년팀장과 대전지방검찰청천안지청 김지만 실장, 천안 동남경찰서 이흥구 여성청소년계장이 각각 올해 학생 생활지도 봉사자로 선정됐다. 천안교육청은 자체 평가에서는 올해 학교폭력이 전년 대비 30%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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