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로플린 총장 "재산공개 협조할 것"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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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로버트 로플린(54) 총장은 21일 재산 공개와 관련, "한국 정부의 방침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는 국립대 총장도 재산공개를 하게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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