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회담 대표단 130명 명단 발표

중앙일보

입력 2000.06.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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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박재규(朴在圭)통일부장관은 5일 남북 정상회담의 공식 수행원(10명).특별수행원(24명).일반수행원(96명) 등 대표단 1백30명을 발표했다.

정부는 발표에 앞서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대표단과 취재기자 50명의 명단을 북측에 전달했다.

◇ 공식수행원(10명)〓박재규 통일.이헌재 재경.박지원 문화관광부장관(행정부), 한광옥 비서실장.안주섭 경호실장, 이기호 경제.황원탁 외교안보.박준영 공보수석, 김하중 의전비서관, 허갑범 대통령주치의(청와대)

◇ 특별수행원(24명)〓김민하 수석부의장(민주평통), 이해찬 민주당 정책위의장.이완구 자민련 당무위원(정당), 장상 이화여대 총장(여성계), 강만길 민화협 상임의장.차범석 예술원 회장.김운용 체육회장.정몽준 축구협회장.박권상 방송협회장.최학래 신문협회장.박기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고은 민족문학작가회의 상임고문(사회단체), 김재철 무협 회장.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이원호 중소기업협동조합 부회장(경제단체),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윤종웅 삼성 부회장.구본무 LG 회장.손길승 SK 회장(기업인), 장치혁 전경련 남북경협위원장.강성모 린나이코리아 회장.백낙환 인제학원 이사장(이산가족 출신 기업인), 문정인 연세대 통일연구원장.이종석 세종연구소 남북관계연구실장(남북문제 전문가).

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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