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울산고래축제 25일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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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제6회 울산고래축제가 25~28일까지 울산시 남구 장생포동 울산해양공원에서 열린다.

고래박물관(2백80평)이 마련돼 20여종의 고래모형.포경 기구 등이 선보인다.

또 고래잡이가 재현되고 풍물한마당 행사도 펼쳐진다.

고래고기 판매장(4곳)에서는 고래고기를 맛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점토 고래만들기.사생대회.청소년 페스티벌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

허상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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