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울산고래축제가 25~28일까지 울산시 남구 장생포동 울산해양공원에서 열린다.
고래박물관(2백80평)이 마련돼 20여종의 고래모형.포경 기구 등이 선보인다.
또 고래잡이가 재현되고 풍물한마당 행사도 펼쳐진다.
고래고기 판매장(4곳)에서는 고래고기를 맛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점토 고래만들기.사생대회.청소년 페스티벌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
허상천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제6회 울산고래축제가 25~28일까지 울산시 남구 장생포동 울산해양공원에서 열린다.
고래박물관(2백80평)이 마련돼 20여종의 고래모형.포경 기구 등이 선보인다.
또 고래잡이가 재현되고 풍물한마당 행사도 펼쳐진다.
고래고기 판매장(4곳)에서는 고래고기를 맛볼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점토 고래만들기.사생대회.청소년 페스티벌 등의 부대행사도 열린다.
허상천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