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반도체통신㈜(대표 조지 테너)은 22일 회사명을 모토로라코리아㈜로 변경하고 사옥도 서울 역삼동 로담코타워 제2오피스(02-3466-5114)로 이전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6백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모토로라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2백여명을 충원해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분야에 투입키로 결정, 모토로라코리아를 모토로라의 CDMA 기술개발의 본거지로 삼겠다고 밝혔다.
모토로라반도체통신㈜(대표 조지 테너)은 22일 회사명을 모토로라코리아㈜로 변경하고 사옥도 서울 역삼동 로담코타워 제2오피스(02-3466-5114)로 이전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6백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는 모토로라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2백여명을 충원해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분야에 투입키로 결정, 모토로라코리아를 모토로라의 CDMA 기술개발의 본거지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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