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남북간 교류.협력 위해 특사교환 재개하고 필요하다면 김정일 총비서와의 정상회담을 공식 제안한다. (대통령 당선후 첫 발언)
<1998년>
▶2월 25일〓남북기본합의서 이행을 위한 특사 교환을 제의하며 정상회담에도 응할 용의가 있다. (대통령 취임사)
▶7월 31일〓김정일의 주석직 취임이 남북 정상회담 여건성숙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서울경제신문 인터뷰)
▶8월 15일〓북한이 원한다면 평양에 대통령 특사를 보낼 용의가 있다. (정부수립 50주년 경축사)
▶11월 2일〓내 임기 중 김정일과 남북문제에 대해 깊은 대화를 가질 것을 기대한다. (뉴스위크 인터뷰)
<1999년>
▶3월 3일〓북한이 원하면 어떤 회담에도 적극 응해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KBS 인터뷰)
▶3월 24일〓북한과의 대화를 구걸하지 않지만 어떤 레벨의 대화도 할 용의가 있다. (통일원 업무보고시)
<2000년>
▶3월 10일〓북한은 2년 전 제의한 특사교환을 수락할 것을 촉구한다. (베를린 자유대학 연설)
▶3월 31일〓총선 후 남북 정상회담과 당국자 회담을 본격 추진하겠다. (동아일보 창간기념 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