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용산인’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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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용산고동창회(총회장 경규한 리바트 대표이사)는 ‘2009 자랑스러운 용산인’에 임창빈(72) Changtex Trading 회장, 방송인 김기덕(61)씨, 조대현(58) 헌법재판관, 경만호(57)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네 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6일 오후 6시30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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