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희망의 물품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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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14일 성무용 천안시장(둘째 줄 오른쪽 다섯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박물관 강당에서 저소득 가정 중·고생 182명에게 희망의 물품지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탤런트 최주봉씨(둘째 줄 오른쪽 넷째)가 참석해 ‘나의 길 나의 인생’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천안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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