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화 신임 특허법원장 프로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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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판사생활을 하다 1973년부터 7년 동안 변호사 생활을 한 뒤 다시 법원으로 돌아왔다. 판결을 내릴 때 사회현실과 구체적 타당성을 특히 강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온화하고 친화력 있는 성격으로 상하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최선혜(崔善惠.54)씨와 1남. ▶대전(58)▶대전고.서울대 법대▶사시 1회▶광주.서울고법 부장판사▶서울지법 북부지원장▶제주.춘천.대전지방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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