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칩 내장 교통카드 나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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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현대카드는 서울시의 신교통카드인 티머니(T-money) 칩을 내장한 후불 교통카드를 6일부터 발급한다. 후불 교통카드 기능을 첨가할 수 있는 카드는 현대카드 M과 현대카드 T이며, 현대카드 M의 경우 자매카드인 미니(mini) M카드에도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현대카드 M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000원당 5포인트, 현대카드 T는 1000원당 2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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