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해내림·해오름 명소 10곳씩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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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인천시는 27일 천년의 지는 해와 새 천년의 뜨는 해를 감상할 수 있는 명소 10곳씩을 선정 발표했다.

'해내림' 장소는 ▶용유도 을왕리 ▶덕적도 비조봉 ▶강화 마니산 ▶월미도 문화의 거리 ▶연안부두▶강화 장화리 ▶적석사▶석모도 보문사 ▶자유공원 ▶소래포구 등이다.

'해오름' 장소는 ▶강화 석모도 어류정항 ▶마니산 ▶무의도 호룡곡산 ▶덕적도 비조봉 ▶대청도 선진포구 ▶청량산 ▶만월산 ▶관모산 ▶계양산 ▶수봉공원 등이다.

시는 해내림과 해오름 명소에 관한 정보와 생생한 사진이 담긴 홍보물 4만3천부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정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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