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은어, 산란을 위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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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에서 은어가 상류로 올라가던 중 보를 넘기 위해 뛰어 오르고 있다. 은어는 9~12월 모래·자갈이 많은 상류에 알을 낳은 뒤 대부분 죽는다.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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