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제19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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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26일 ‘제19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서울대 의대 정신과학교실 권준수 교수를 선정했다. 기초와 임상 분야에 주어지는 ‘젊은의학자상’은 동국대 의대 생화학교실 박승윤 조교수와 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과 박상민 전임강사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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